경북 경산시, 외국인 근로자 기업체 방역점검


[아이뉴스24 이창재 기자] 경상북도 경산시는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 대책으로 외국인 근로자들이 근무하는 기업체에 대해 방역 점검을 실시한다고 26일 밝혔다.

시는 중국과 베트남 국적의 근로자 4인 이상이 근무하는 업체 20개소를 대상으로 다음달 2일까지 방역 점검에 나선다.

경산시청 전경 [사진=경산시]

2개반의 점검반을 투입한다.

시는 이번 점검에서 ▲외국인 커뮤니티 및 종교모임 자제 ▲설 연휴 기간 단체 운동경기 및 친목활동 자제 ▲미등록 외국인 백신접종 안내 ▲설연휴 후 사업장 복귀전 PCR 검사 권고 등을 조치할 계획이다.

/대구=이창재 기자(lcj123@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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