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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투호, 시리아전 일정 확정…내달 1일 두바이서 격돌


[아이뉴스24 송대성 기자]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의 시리아와의 2022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 월드컵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8차전 맞대결 장소와 일정이 확정됐다.

대한축구협회(KFA)는 "시리아전이 1일 오후 11시(한국시간)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의 라쉬드 스타디움에서 열린다"고 발표했다.

터키 안탈리아에서 전지훈련 중인 한국 축구대표팀 [사진=대한축구협회(KFA)]
터키 안탈리아에서 전지훈련 중인 한국 축구대표팀 [사진=대한축구협회(KFA)]

벤투호는 지난 9일부터 터키 안탈리아에서 전지훈련을 진행하며 10회 연속 월드컵 본선 진출을 노린다.

지난 15일 아이슬란드와의 평가전을 5-1 대승으로 장식한 한국은 21일 몰도바를 상대로 연승에 도전한다.

두 차례의 평가전을 마치면 레바논으로 이동해 27일 레바논과 최종예선 7차전을 치른다. 그리고 UAE 두바이에서 시리아를 상대한다.

한국은 지난해 9월 레바논과 최종예선 2차전 홈 경기에서 1-0으로 이겼다. 10월 시리아전에서는 2-1로 승리한 바 있다.

한국은 레바논과 시리아를 상대로 조 2위까지 주어지는 월드컵 본선 진출을 확정하겠다는 구상이다.

/송대성 기자(snowball@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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