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상돈 시장 “다시, 천안! 시민과 함께 뛰겠다”


3일 시무식 열고 새해 각오 다져

[아이뉴스24 정종윤 기자] 박상돈 천안시장은 올해 시정방향을 민생·경제회복을 최우선 순위로 정하고 남은 임기 공약이행에 전념할 것을 약속했다.

박 시장은 3일 오전 시청 브리핑실에서 신년기자간담회를 갖고 “2022년은 희망과 행복의 빛을 온전히 되찾는 가슴 벅찬 여정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문화와 미래의 개척으로 신성장 동력을 창출하고 미래를 향해 다시 뛰는 천안시가 되겠다”며 ‘다시, 천안’이라는 캐치프레이즈도 내놨다.

박상돈 천안시장이 3일 새해 시정방향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사진=정종윤 기자]

그는 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흔들리는 민생과 경제회복에 집중하고 회복 속도를 높이겠다”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천안사랑카드 발행, 소상공인 특례보증을 확대키로 했다.

이와 함께 박 시장은 ▲천안형 교통체계 구축 ▲그린스타트업 타운 조성 ▲500개 스타트업 기업 발굴·육성 ▲각종 도시재생 뉴딜사업 ▲성환종축장 이전부지 국가첨단산단 조성사업 등을 진행해 미래먹거리 창출을 선도하겠다는 구상도 발표했다.

/천안=정종윤 기자(jy0070@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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