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성차업계, 올해 마지막 프로모션…내수판매 막판 총력전


인기 차종 중심 저금리 할부 운영…다양한 현금할인 혜택도 제공

[아이뉴스24 강길홍 기자] 자동차업계가 올해 마지막 프로모션을 통해 내수 판매 확대에 팔을 걷었다. 반도체 부품 부족으로 물량이 부족한 상황에서도 인기 차종 중심으로 저금리 할부와 현금 할인 등 다양한 혜택을 이어간다.

4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차는 벨로스터N, 아반떼N, 코나N 등 고성능 N 모델을 대상으로 3.3% 저금리 혜택을 제공한다. 제네시스 G90는 2.5% 저금리 혜택을 준다.

또한 아이오닉5를 3개월 이상 대기한 고객이 차종을 전환해 출고하는 경우 넥쏘는 100만원 할인, 아반떼HEV, 쏘나타HEV, 더 뉴 그랜저HEV, 더 뉴 코나 HEV, 디 올 뉴 투싼HEV 등은 30만원을 할인한다. 넥쏘 구매이력이 없는 고객도 넥쏘 출고 시 50만원을 할인한다.

현대차는 아이오닉5를 3개월 이상 대기한 고객이 차종을 넥쏘로 전환해 출고하는 경우 100만원을 할인한다. 넥쏘 구매이력이 없는 고객도 넥쏘 출고 시 50만원을 할인한다. [사진=현대자동차]

수입차·제네시스 차종을 보유 또는 렌트·리스하고 있는 고객은 G70·GV70·GV60 30만원을, G80·GV80·G80EV는 50만원을, G90는 100만원을 할인받을 수 있다.

기아는 ▲소상공인 구매지원 프로그램(레이·봉고) ▲스타트플랜(모닝·레이·K3·K5·니로HEV·셀토스) ▲1% 퍼포먼스 할부(스팅어) ▲경차 구매프로그램(모닝·레이) 등을 마련했다. 또한 현대카드 'M'으로 구입하는 경우 차종별로 20·30·50만원을 선보상하는 혜택을 지속 시행한다.

한국지엠 쉐보레는 주요 판매 차종을 대상으로 현금 지원 혜택을 제공한다. 특히 트래버스·말리부 구매 고객은 36개월 무이자 할부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할부와 현금 지원이 결합된 콤보 할부를 통한 구매 시 트래버스 250만원, 말리부 180만원의 현금 지원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이밖에 쉐보레는 7년 이상 된 노후 차량을 보유한 트래버스·말리부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각각 30만원, 20만원을 추가로 지원한다.

르노삼성자동차는 QM6를 구매하는 경우 편의사양과 용품, 보증연장 구입지원비로 GDe 모델은 150만원, LPe 모델은 50만원의 할인을 제공한다. 단 GDe LE시그니처는 100만원을, LPe LE시그니처는 20만원을 할인해준다.

SM6를 구매하는 고객 중 2021년형을 구입하는 고객은 200만원 할인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또 7년 이상의 노후차량을 보유하고 있는 고객이 SM6를 구매하면 20만원의 할인이 적용된다. 르노 뉴 마스터 버스 15인승 특별 혜택은 12월에도 이어진다.

르노삼성자동차는 SM6 2021년형을 구입하는 고객에게 200만원 할인의 혜택을 제공한다. [사진=르노삼성자동차]

쌍용자동차는 코란도 및 티볼리&에어를 일시불로 구매하면 최첨단 안전주행 시스템 딥 컨트롤 패키지(또는 50만원 할인)를 무상 장착해 주고, 선수금 없는 스페셜 할부(4.5%·72개월)로 구매 시 80만원을 지원한다. 올 뉴 렉스턴 및 더 뉴 렉스턴 스포츠&칸은 스페셜 할부로 구매하면 50만원의 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코란도 및 티볼리&에어는 선수금 30% 납입 시 0.9%(36개월)의 제로 할부와 선수금 없이 2.9%(60개월), 선수금 10% 납입 시 2.5%(60개월) 저리할부로도 구매가 가능하다.

올 뉴 렉스턴 구매 고객에게는 90만원 상당의 프리미엄 틴팅 무상 시공권을 증정하고 선수금 없이 3.5%(72개월)와 선수금 30% 납입 시 2.9%(60개월)의 장기 저리할부를 운영한다. 더 뉴 렉스턴 스포츠&칸도 선수금 없이 2.9%(36개월) 및 3.5%(60개월), 선수금 10% 납입 시 3.3%(60월)의 장기 저리할부 중 선택할 수 있다.

이밖에도 차종별 재구매 대수(쌍용차 모델)에 따라 최대 30만원 추가 할인해 주는 로열티 프로그램과 7년 이상 노후차 교체지원 프로그램도 지속 운영한다.

/강길홍 기자(slize@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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