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민혜정 기자] 프로포폴 투약 혐으로 기소된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1심에서 벌금 7천만원을 선고 받았다.
서울중앙지법 형사11단독부는 26일 열린 이 부회장의 마약류관리법 위반(향정) 혐의 선고 공판에서 이재용 부회장에게 벌금 7천만원을 선고했다.
[아이뉴스24 민혜정 기자] 프로포폴 투약 혐으로 기소된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1심에서 벌금 7천만원을 선고 받았다.
서울중앙지법 형사11단독부는 26일 열린 이 부회장의 마약류관리법 위반(향정) 혐의 선고 공판에서 이재용 부회장에게 벌금 7천만원을 선고했다.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