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4] 21일 누리호 발사…참여와 응원은 온라인으로


과기정통부, 발사 당일 현장 방문 자제 요청

한국형발사체 '누리호'가 오는 21일 발사된다. [사진=한국항공우주연구원]

[아이뉴스24 정종오 기자] 오는 21일 한국형발사체 누리호가 고흥 나로우주센터에서 발사한다. 이와 관련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발사 당일 국민의 현장 방문 자제를 요청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임혜숙)와 전라남도 고흥군청(군수 송귀근)은 21일 한국형발사체 누리호의 발사와 관련해 일반 국민의 현지 방문 자제를 요청했다. 발사 안전통제와 방역 상황을 고려한 것이다.

먼저 현장 접근통제와 관련해 해당일 발사시각 전후로 나로우주센터 주변의 인원‧장비‧시설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육상으로 인근 3km 반경의 접근이 전면통제된다. 해상은 비행방향 폭 24km x 길이 78km 통제된다.

누리호 발사 컴퓨터 그래픽. [사진=한국항공우주연구원]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예전 나로호 발사 때 일반 국민이 응원을 진행했던 우주발사 전망대는 고흥군에서 발사일 오후 2시 이후는 폐쇄한다.

여수시, 고흥군 등 별도의 인근 지역에서는 통제나 인원 제한은 없는데 해당 지역자치단체는 단체 인원이 모일 경우 방역 상황을 고려해 거리두기 등 방역수칙을 스스로 준수할 것을 당부했다.

과기정통부는 한국항공우주연구원과 공동으로 네이버TV, 유튜브 채널을 통해 발사 현장에서 진행하는 생방송을 송출한다. 발사 당일 시청자는 댓글을 통해 생방송에 실시간으로 참여할 수 있다.

/세종=정종오 기자(ikokid@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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