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5일) 전국 흐리고 곳곳 장맛비…남부 최대 150mm


5일 전국이 대체로 흐리고 남부 지방을 중심으로 비가 내린다. [사진=기상청 ]

[아이뉴스24 유지희 기자] 전국 대체로 흐리고 남부 지방에 많은 장맛비가 내린다.

이날 기상청에 따르면 제주도와 남해안에 비가 내리며 경기내륙과 강원내륙·산지에는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다.

아침 일찍 제주도와 남해안을 시작으로 오전에 전남권내륙과 경남내륙, 낮에 충청권남부와 전북, 경북권남부, 밤에 충청권북부로 비가 내릴 전망이다.

이날부터 다음날(6일)까지 예상 강수량은 전남권, 경남권남해안, 지리산부근 70~150mm, 전북, 경북권남부, 경남권(남해안, 지리산부근 제외) 30~80mm이다.

또 충청권남부, 경북북부, 제주도, 울릉도·독도는 20~60mm, 강원남부, 충청권북부는 5~20mm 안팎으로 예상된다.

이날 밤부터 다음날 오전 사이 전남권과 경남권남해안, 지리산부근에는 천둥·번개를 동반한 시간당 50mm 이상의 매우 강한 비가 오는 곳이 있고 전북과 경북권남부, 경남권(남해안, 지리산부근 제외)에는 시간당 30mm 내외의 강한 비가 오는 곳이 있겠다.

낮 기온은 전국 대부분 지역이 25~30도가 되겠으나 경상내륙과 동해안은 30도 이상 오르는 곳이 있다.

낮 최고기온은 25~30도 내외이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이 '좋음' 수준을 보이겠다.

제주도와 남해안은 순간풍속 55km/h(15m/s) 이상으로 돌풍이 부는 곳이 있다.

이날 밤부터 다음날 사이 서해남부남쪽먼바다와 남해상, 제주도해상, 동해남부해상에는 바람이 35~60km/h(10~16m/s)로 매우 강하게 불고 물결이 2.0~4.0m로 매우 높게 일겠다.

/유지희 기자(yjh@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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