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우, 올해 최대 성과 전망…목표가↑-유안타


[아이뉴스24 오경선 기자] 유안타증권은 17일 연우에 대해 내수 회복, 수출 호조 등으로 올해 연간 최대 성과를 낼 것으로 전망했다. 목표주가를 기존 3만6천원에서 3만8천원으로 상향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유안타증권 박은정 연구원은 “연우의 1분기 실적은 연결 매출 710억원, 영업이익 64억원을 기록하며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상향된 컨센서스를 상회했다”며 “외형 확대에 따른 레버리지 효과, 효율적인 비용 관리 등으로 수익성이 두 배 이상 증가됐다”고 했다.

박 연구원은 연우가 올해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연간 연결 매출은 전년 대비 18% 증가한 2천973억원, 영업이익은 88% 오른 300억원으로 추정했다.

그는 “내수와 수출이 각각 26%, 9% 성장할 것으로 가정했다”며 “업황 회복 초입에 호실적을 기록한 1분기 실적은 연중 실적 호조의 가능성을 높인다. 내수 회복, 중국 강세 지속, 미국 호조, 유럽 회복 등이 나타남에 따라 연우의 실적 모멘텀은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했다.

이어 “2분기 기저효과가 존재하나, 절대 수주 확대로 이익 모멘텀이 극대화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했다.

/오경선 기자(seono@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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