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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부 감찰과 직원 코로나19 확진…박범계 장관 음성


 [사진=뉴시스]
[사진=뉴시스]

박 장관은 17일 자신의 SNS에 "방금 코로나 검사 음성 판정을 받았다"고 전했다.

박 장관은 "법무부 직원 중 현재까지 추가 확진자는 없는 듯하다"며 “끝까지 긴장을 풀지 않겠다"고 덧붙였다.

전날 법무부 감찰과 직원 1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해당 직원은 지난 15일 발열 증세가 나타났고 이에 법무부는 감찰과가 있는 6층을 폐쇄했다.

해당 직원의 코로나19 확진 판정에 박 장관은 선제적으로 코로나19 진단 검사를 받고 자택에서 대기했다.

/한상연 기자(hhch1113@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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