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병모 자생의료재단 이사장, 국민훈장 동백장 수훈


한의학 발전과 지역사회 의료봉사 공로 인정받아

[아이뉴스24 정종오 기자] 박병모 자생의료재단 이사장이 13일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49회 보건의 날’ 기념식에서 한의학의 위상을 높이고 사회공헌 활동을 이끌어 온 공로를 인정받아 국민훈장 동백장을 수상했다.

박병모 이사장이 한방의 표준화·과학화를 위한 연구 활동을 이끌며 세계화에 앞장선 공적을 인정받은 것이다. 보건의료 취약지역에서의 의료봉사와 사회공헌 활동 등에 나선 공로도 포함됐다.

박병모 이사장은 과학 중심의 한의학 발전을 위해 활발한 연구 활동에 앞장서고 있다. 자생의료재단 산하 자생척추관절연구소는 매년 SCI(E)급 국제학술지에 20건가량의 연구 논문을 발표하고 있다.

박병모 자생의료재단 이사장(오른쪽)이 ‘제 49회 보건의 날’ 기념식에서 권덕철 보건복지부 장관으로부터 국민훈장 동백장을 받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자생한방병원]

이를 토대로 한방 비수술 치료법의 안전성과 유효성을 입증해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환자들에게 제공하고 있다. 한방척추 전문병원인 자생한방병원이 가진 풍부한 임상 사례를 기반으로 객관적이고 신뢰성 높은 연구가 진행 중이다.

박병모 이사장은 “사회 구석구석 어려운 이웃들의 건강 증진과 한의학 발전에 힘써온 자생한방병원, 자생의료재단 임직원들이 공로를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직접 실천하는 나눔으로 건강하고 행복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전 임직원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정종오 기자(ikokid@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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