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병모 자생의료재단 이사장, 복지부 장관 표창


박 이사장 “사회공헌활동 이어갈 것”

[아이뉴스24 정종오 기자] 박병모 자생의료재단은 이사장이 지난 26일 대한전문병원협의회로부터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

이번 장관 표창은 박병모 이사장이 한의학 표준화·과학화·세계화와 사회공헌활동 등을 이끌어 국민의 건강한 삶에 이바지하고 우리나라 의료제도 발전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아 이뤄졌다. 이날 시상식은 밀레니엄 힐튼 서울에서 대한전문병원협의회 제9차 정기총회에 앞서 진행됐다.

박병모 이사장은 한의학의 표준화·과학화를 목표로 지속적 연구개발에 앞장서 왔다. 자생척추관절연구소는 1999년 설립 이래 한방 비수술 치료법의 안전성과 유효성을 입증해왔다. 자생척추관절연구소는 매년 20건 가량의 SCI(E)급 국제학술지에 연구논문을 발표하고 있다.

박병모 자생의료재단 이사장(오른쪽)이 대한전문병원협의회 정기총회에서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받고 있다. [사진=자생한방병원]

박 이사장은 한의학의 세계화를 위해 국내외 의료진을 대상으로 한방 비수술 치료법 교육과정을 마련하고 있다. 해외 의료진들을 대상으로 한의학 임상 연수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등 한의학을 세계에 알리기 위해 힘을 쏟고 있다.

박병모 이사장은 “우리 이웃의 건강을 위해 발 벗고 나선 모든 자생의료재단 임직원을 대표해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앞으로도 자생한방병원과 자생의료재단은 국민의 건강 증진을 위해 힘쓰고 소외된 이웃들을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실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정종오 기자(ikokid@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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