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타게임즈, '마피아 시티' 사전예약 실시

[아이뉴스24 문영수 기자] 요타게임즈는 모바일 게임 '마피아 시티'의 사전예약을 시작했다고 11일 발표했다.

마피아 시티는 현대 도시와 국가를 배경으로 다양한 조직이 세력 확장을 위해 다른 조직과 대립하는 과정을 그린 느와르풍 전략 게임이다. 국내에 앞서 전 세계 시장에 출시돼 1천만 다운로드를 돌파한 흥행작이기도 하다.

이용자는 점령한 도시에서 각종 장비를 성장시킬 수 있으며 다른 이용자와 대립할 수 있다. 특히 조직원의 형태와 무기, 탑승 장비 등을 세세하게 선택할 수도 있다.

문영수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신작 '이카루스M' 사전예약자 50만명 넘어서

• 나이츠크로니클, 글로벌 사전예약자 100만명 돌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