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전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가 탄 차량이 지난 11일 오후 서울 용산구 한남동 대통령 관저를 떠나 서초동 사저로 이동하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https://image.inews24.com/v1/4845138382c872.jpg)
[아이뉴스24 최기철 기자] 이른바 '김건희 특검팀'(특별검사 민중기)이 삼부토건 사건 관련자료를 검찰로부터 이첩받아 검토에 들어갔다.
특검팀은 27일 "특검법상 수사대상인 삼부토건 사건 관련 자료를 서울남부지검으로부터 이첩받았다"고 밝혔다.
[아이뉴스24 최기철 기자] 이른바 '김건희 특검팀'(특별검사 민중기)이 삼부토건 사건 관련자료를 검찰로부터 이첩받아 검토에 들어갔다.
특검팀은 27일 "특검법상 수사대상인 삼부토건 사건 관련 자료를 서울남부지검으로부터 이첩받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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