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희대 대법원장을 비롯한 대법관들이 1일 오후 서울 서초구 대법원에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의 공직선거법 위반 사건 상고심 선고를 위해 입정하고 있다. [사진=사진공동취재단][아이뉴스24 라창현 기자] 더불어민주당이 26일 박범계 의원이 제출한 '비법조인 대법관 임명법안'과 장경태 의원이 발의한 '대법관 100명 확대법안'을 철회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라창현 기자(ra@inews24.com) 라창현 기자좋아요 응원수 201 아이뉴스24 기자입니다. [2025 대선] 이재명 "대통령, 국민통합 책임…결코 잊지 않을 것" '대법관 30명 증원법' 與 주도 법사소위 통과 주요뉴스새로고침 김문수 '패배 승복' 발언에⋯"네가 뭔데?" "친중 매국노" 강경 지지자들 폭언 "끝내 눈물 보인 '김부선', '이재명' 대통령 당선에 남긴 말은?" '김건희' 역할 소화한 '김규리', 이재명 대통령 당선 후 "제일 아름다운 풍경" 李 "용산 대통령실, 무덤 같아⋯필기도구·컴퓨터 아무 것도 없어" 시진핑, 이재명 대통령 당선 축하⋯"양국 국민에게 더 큰 혜택 제공할 것" '정답소녀' 김수정, 이재명 대통령 당선 후 "파란 나라를 보았니?" 조국의 옥중 편지 "기쁨의 날⋯이재명 정부 성공 위해 힘 보태겠다" 이재명 정부, 첫 국무총리 '김민석'·비서실장 '강훈식' "이직러 10명 중 4명은 연봉 깎고 이직"⋯연령대 높을 수록 '점프' 비율 낮았다 [단독] 원베일리 명물 스카이브릿지 카페 외부 통대관 '백지화'⋯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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