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안세준 기자]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21일 서울에서 열린 글로벌 AI허브 비전 선포 행사에 참석하기 위해 방한한 도린 보그단-마틴 국제전기통신연합(ITU) 사무총장과 만나 한-ITU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이 서울 중구 서울중앙우체국에서 열린 '우주항공청, 과학기술원, 정보통신기술분야 업무보고' 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과기정통부]](https://image.inews24.com/v1/efd100076b9db6.jpg)
양 측은 급변하는 디지털 환경 속에서 보편적이고 의미 있는 연결성 확대, 디지털 격차 해소, AI의 안전하고 포용적인 활용이 중요한 과제라는 데 공감했다. AI·디지털 분야에서 상호 협력을 강화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배 부총리는 세계 최초 5G 상용화 경험, 6G 표준화 논의 참여, 개도국 ICT 역량 강화 사업 등 국내 성과를 바탕으로 ITU와 실질적 협력을 이어간다면 AI·디지털 기술의 포용적 확산을 위한 의미 있는 성과를 창출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발언했다.
배 부총리는 "대한민국은 AI·디지털 기술의 혜택이 전 세계에 고르게 확산될 수 있도록 국제사회와 긴밀히 협력해 나갈 것"이라며 "ITU의 든든한 파트너로서 ITU와의 협력 강화를 통해 포용적인 글로벌 AI·디지털 생태계 조성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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