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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평택 PC방서 초등생이 또래에 흉기 휘둘러⋯경찰 조사 중


[아이뉴스24 김동현 기자] 경기도 평택 한 PC방에서 초등학교 6학년 학생이 또래에게 흉기를 휘둘러 경찰 조사를 받고 있다.

20일 경찰 등에 따르면 경기 평택경찰서는 특수상해 혐의로 초등학교 6학년 남학생 A군에 대한 조사를 진행 중이다.

본 기사와 무관한 이미지. [사진=픽셀스]
본 기사와 무관한 이미지. [사진=픽셀스]

A군은 지난 14일 오후 3시쯤 경기도 평택 한 PC방에서 또래인 B군에게 흉기를 휘둘러 상처를 입힌 혐의를 받는다.

B군은 복부 등에 상처를 입어 병원으로 옮겨져 봉합 수술을 받았으며 다행히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A군은 경찰 조사에서 "(B군이) 게임을 방해해서 시비가 붙었다"는 취지 진술을 한 것으로 전해졌다.

본 기사와 무관한 이미지. [사진=픽셀스]
본 기사와 무관한 이미지. [사진=연합뉴스]

이들은 다투는 과정에서 몸싸움을 벌였고 이에 A군이 소지하고 있던 문구용 흉기를 휘두른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 관계자는 "부모가 입회한 상태에서 A군을 정식으로 조사한 뒤 가정법원 소년부에 송치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김동현 기자(rlaehd3657@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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