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국배기자] 델 테크놀로지스는 고성능 올플래시 스토리지 '델 EMC 브이맥스(VMAX) 250F'을 출시했다고 14일 발표했다.
이 제품은 100만 이상의 초당 입출력 횟수, 1/1000초 이하의 응답 시간을 구현하고 원격 복제 소프트웨어(SW) 'EMC SRDF'오 데이터 암호화 SW '데이터 앳 레스트' 등 기존 데이터 서비스를 그대로 제공한다.
또한 7.6테라바이트(TB)와 15TB 엔터프라이즈 플래시 드라이브가 추가됐으며 1페타바이트(PB)까지 확장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운영체제(OS)를 비롯한 기존 제품군도 대거 업데이트했다. VMAX 250F을 포함한 올 플래시 제품군에 적용된 새로운 하이퍼맥스 OS는 스토리지 경제성을 최대 4배 높이고 중단없이 데이터를 이전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무중단 데이터 이전을 위한 가상 스토리지 솔루션 'V플렉스'도 대기시간을 3분의 1로 줄였으며, 중형급 올플래시 스토리지 '델 EMC 유니티'는 압축기능으로 용량 비용을 최대 70% 절약하게 됐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김경진 델 EMC 한국 엔터프라이즈 비즈니스 총괄 사장은 "올 플래시 기반의 모던 데이터센터 구축은 기업 비용은 줄이면서 3세대 플랫폼을 구현하는 필수 과정"이라며 "올 플래시 시장을 이끌고 있는 델 EMC는 올 플래시 포트폴리오를 더욱 강화함으로써, 기업들의 생존을 위한 디지털 혁신을 도울 것"이라고 말했다.
/김국배기자 vermeer@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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