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민경기자] 개인용 컴퓨터(PC) 주변기기 제조사 로지텍코리아가 블리자드엔터테인먼트의 팀 기반 일인칭슈팅(FPS) 게임 '오버워치'의 최강 영웅 팀을 가리는 '로지텍 G 오버워치 토너먼트 챔피언십'을 개최한다고 11일 발표했다.
참가 접수는 오는 7월24일까지 로지텍 게이밍 마이크로사이트에서 진행되며, 6~7인으로 구성된 팀 단위로 지원할 수 있다.
예선전은 오는 7월29일부터 8월12일까지 매주 금·토·일요일에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이 경기는 거점 쟁탈 방식을 기본으로 단판 싱글 토너먼트로 진행되며, 예선을 통과한 32개의 팀은 본선에 진출한다.

예선전 대진표 및 진행 방식은 7월27일 이후 로지텍 게이밍 마이크로사이트와 오버워치 공식 한국 커뮤니티에서 확인할 수 있다.
본선 또한 8월13일부터 14일까지 온라인에서 진행되며 32개의 팀이 ▲화물 운송 방식 ▲거점 점령 방식 ▲거점 쟁탈 방식 등 3세트의 게임을 3판 2선승제로 진행해 4개 팀이 4강전에 진출한다.
결승전 및 3·4위전은 오는 8월21일 인벤 방송국 e스포츠 경기장에서 진행되며, 경기 내용은 인벤 방송국 채널과 인기 개인콘텐츠제작자(BJ)들의 개인 채널을 통해 실시간으로 방송될 예정이다.
이번 대회 상금은 ▲최종 우승 팀 200만원 ▲2등 팀 100만원 ▲3등 팀 70만원 ▲4등 팀 30만원이다. 또한 4강 진출팀 전원에게는 로지텍 G 게이밍 기어 풀세트(▲마우스 G402, G502, G900 중 택1 ▲키보드 G610 ▲헤드셋 G633)가 증정된다.
정철교 로지텍코리아 지사장은 "승리를 거두는 데 필요한 성능과 컨트롤을 제공하는 로지텍 G 게이밍 기어로 인기 게임 오버워치를 즐기는 게이머들을 위해 이번 대회를 기획하게 됐다"며 "모든 참가자와 관람하시는 분들이 즐거운 추억을 만들고, 로지텍의 기술력을 접해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강민경기자 spotlight@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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