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지혜기자] 한진해운과 현대상선이 합병 기대감에 오름세다.
14일 오전 10시 현재 한진해운은 전일 대비 8.12%(185원) 오른 2천335원에 거래되고 있다. 현대상선은 전일 대비 3.09%(450원) 오른 1만5천원에 거래 중이다.
전날 임종룡 금융위원장은 정례 기자간담회에서 "두 회사가 채권단 주도로 정상화만 원만히 이뤄진다면 그 후에 합병 등을 검토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양사의 합병은 시기상조"라는 과거 입장을 바꾼 것이라 두 회사 간 합병 여부가 주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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