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혜정기자] 팅크웨어는 종합 브랜드 스토어 '아이나비 프리미엄 스토어' 대전점을 오픈 한다고 22일 발표했다.
아이나비 프리미엄 스토어은 제품구입부터 장착, 사후서비스(AS)는 물론 신제품 체험까지 제공한다.특히 국내 최고수준의 기술력을 보유한 매립 내비게이션 및 블랙박스 전문가를 채용해 서비스를 지원한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광주점에 이어 여섯 번째로 문을 연 아이나비 프리미엄 스토어 대전점은 대전IC와 대전 복합 버스 터미널과도 인접해있어 충청 주변지역의 접근이 쉽다.
아이나비 프리미엄스토어 대전점은 대전광역시 대덕구 동서대로 1776에 위치하고 있으며, 오픈 기념으로 가격 할인 및 다양한 사은행사도 연다.
팅크웨어 관계자는 "지난 2013년도부터 아이나비의 서비스 품질 경영 고도화를 위해 프리미엄 스토어를 전국적으로 구축해 왔다"며 "이번 대전점 오픈으로 충청지역의 고객들도 아이나비만의 차별화된 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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