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혜정기자] 삼성 세탁기 파손 협의로 기소된 조성진 LG전자 사장에 무죄가 선고 됐다.11일 서울중앙지법 형사29부(윤승은 부장판사)는 조성진 LG전자 사장에 대해 재물손괴, 업무방해 모두 무죄를 선고했다. /민혜정기자 hye555@inews24.com 관련기사 檢 "조성진 LG전자 사장 관할 법원 변경 안돼" LG전자 1분기, '조성진호' 가전이 살렸다 민혜정 기자좋아요 응원수 43 아이뉴스24 기자입니다. [분석] '세대교체' 나선 구광모, 젊은 LG 리더십에 힘 실었다 사피온, AI 반도체 X330과 함께 'SW 풀스택' 제공 주요뉴스새로고침 "비밀번호 바꿔야"...구글·애플·페북 등 160억개 관련 데이터 털려 내란 특검, 김용현 찍고 '尹 체포' 수순…시기 주목 '비비탄 난사' 가해자 부모, "너희 이제 다 죽어" 견주 협박 19조 '꽃미남' 갑부 "정자기증으로 낳은 100명에게도 상속" 김문수·한동훈·안철수, 국힘 당권 경쟁 '서막' '주 4.5일 근무제' 속도⋯노동부, 도입 계획 국정위 보고 내란특검 "법원, 김용현 추가 기소 집행정지 신청 기각" "K팝 슈퍼스타가 돌아온다"⋯외신도 'BTS 완전체' 복귀에 관심 美, 이란 핵시설에 직접 타격 단행…트럼프 "성공적 공격 완료" 비트코인 부진 속 '스테이블코인' 질주…17일만에 8배↑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