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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너스 신경영진에 방준혁 넷마블 사장 빠져


 

넷마블과의 합병을 위한 플레너스엔터테인먼트의 주총 안건에 넷마블 방준혁 현 사장이 빠진 것으로 확인됐다.

플레너스는 20일 공시를 통해 노병열, 김현수, 정영종, 이택수 씨가 신임 이사 후보라고 밝혔다.

합병후 최대주주이자 현 넷마블의 방준혁 사장이 빠진채 이사회가 구성되는 셈이다.

이번 합병을 위한 임시주주총회는 오는 7월9일 개최되며 합병계약 승인과 신임이사와 감사 선임, 일부 정관 변경의 건을 처리하게 된다.

/백종민기자 cinqange@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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