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혜정기자]벼랑 끝에 몰렸던 팬택이 생존할 수 있는 가능성이 열렸다.17일 서울중앙지방법원은 업체 3곳에서 팬택 인수의향서를 제출했다고 발표했다. /민혜정기자 hye555@inews24.com 관련기사 팬택 매각 또 무산, 9일 2차 공개 매각 공고 원밸류 인수 무산 팬택, 다시 공개 매각 공고 민혜정 기자좋아요 응원수 43 아이뉴스24 기자입니다. [분석] '세대교체' 나선 구광모, 젊은 LG 리더십에 힘 실었다 사피온, AI 반도체 X330과 함께 'SW 풀스택' 제공 주요뉴스새로고침 '김건희 특검 압색' 서희건설⋯원수에게 권하는 '지주택' 모델로 성장 방한 '펀쿨섹좌' "일본산 수산물 수입 규제, 없애달라" 마운자로 '장군'⋯위고비는 공급가 인하로 '멍군' 5천만원 이하 빚 연내 갚으면 신용사면⋯324만명 혜택(종합) "조국·윤미향처럼 유승준도"…팬들, 李대통령에 호소 또 '해킹 먹통' 예스24 "깊이 사과"…이용자들은 "내 이북은" SK네트웍스 최신원, 삼성전자 최지성·장충기 등 사면·복권 "인형에 웃돈 100만원"⋯감성소비가 리셀 플랫폼 키운다 DL그룹 건설현장 '올스톱'⋯DL건설 이어 DL이앤씨도 동참 '50억? 10억?'…'주식 양도세 기준' 결론 못 낸 당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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