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참사가 일어난지 100일이 된 24일 오후 서울광장에서 열린 세월호 100일 추모 문화제에서 한 유가족이 휴대전화를 보며 눈물을 흘리고 있다. /조성우기자 xconfind@inews24.com 관련기사 17개 시민단체 "세월호특별법 반드시 제정해야" 세월호 참사 100일…여야, 특별법 막판 합의 시도 조성우 기자좋아요 응원수 0 아이뉴스24 기자입니다. [포토]주호영 국민의힘…김명수 대법원장 사퇴 촉구 공동선언 [포토]아수라장 된 김명수 대법원장 출근길 주요뉴스새로고침 "돌아온 외국인"⋯서울 외곽 주택 집중매수 "아내 출금 풀어주면 귀국, 아이 돌봐야"⋯'김건희 집사'에 특검은 아들 총기살해범 "가족회사서 300씩 받다 끊겨…난 원래 좋은 사람" 삼성전자 '폴드7' 가장 솔직, 中 폴더블폰 광고보다 두꺼워 李대통령, 이재용 만나…"자유롭게 폭넓은 의견 나눠" 다이소의 '무한 확장'⋯실적은 '무한 성장' 솔루엠, ESL 분사설에 '주주충실의무' 위반 논란 강선우 사퇴했지만…"의원-보좌관 관계 재정립 필요" '택배 없는 날'⋯8월 14~15일? 15~17일? "화려함보다 건강함"⋯럭셔리 호텔 트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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