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정치민주연합 김한길, 안철수 공동대표를 비롯한 지도부가 16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본관 앞에서 성역 없는 진상 규명을 위한 세월호 특별법 제정을 촉구하며 단식 농성 중인 유가족들의 얘기를 듣고 있다. /조성우기자 xconfind@inews24.com 좋아요 응원수 주요뉴스새로고침 6.27 주담대 대출 규제⋯"중위 소득자 대출 한도엔 영향 없어" 코스피, 2000년대 최고 수익률 '눈앞'⋯상반기 27%↑ 40년간 친딸 수백 차례 성폭행하고⋯딸이 낳은 손녀까지 성폭행한 70대 尹, 첫 특검 소환조사 종료…추가 소환 불가피[종합] "최대 100만원 포인트부터 전용 모델까지"⋯이통3사, 갤럭시Z7 마케팅 돌입 넷플릭스 화제작 '오징어게임3' 공개…외신 평가는 '극과 극' 워런 버핏, 게이츠재단 등에 8조원 쾌척⋯기부 총액 82조원 배민 vs 쿠팡이츠 '프랜차이즈 쟁탈전'⋯승자는? '종이의집' 모방한 20대 리딩방 사기 총책⋯필리핀서 강제송환 홍준표 "퇴임 후 처벌된 대통령 5명 모두 보수⋯부끄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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