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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메디앙스 "자사 물티슈 제품 안전"


"가습기 살균제 성분 전혀 들어있지 않다"

[장유미기자] 최근 물티슈에서 유해성분이 검출됐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보령메디앙스가 자사 제품은 "안전하다"고 입장을 표명했다.

27일 보령메디앙스는 "우리 제품에는 가습기 살균제 성분이 전혀 들어있지 않아 안전하다"며 "물티슈 제조에 대한 식약처의 기준은 물론, 미국과 유럽의 물티슈 제조기준보다 더 엄격하게 물티슈를 제조·생산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지난해 1월부터 업계 최초로 물티슈 전 성분을 표시하고 있다"면서 "우리 제품은 논란 시 되고 있는 PHMG, PGH, CMIT, MIT 등을 제외하고도 파라벤과 염화벤잘코늄(BKC), 페놀시에탄올, IPBC 등 유해성분 및 의심물질을 모두 제거한 '7무(無) 물티슈'와 '가습기 살균제 성분 프리(Free)' 물티슈"라고 덧붙였다.

보령메디앙스는 "이러한 부분을 지속적으로 홍보, 마케팅해 소비자의 현명한 선택을 유도해오고 있다"면서 "국내 물티슈 시장이 과열될수록 올바른 제품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소비자들이 현명하게 제품을 선택해야 아이들의 안전성은 물론, 양심적으로 양질의 제품을 생산하는 기업이 선의의 피해를 보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새누리당 이종훈 의원실은 지난 26일 최근 국가기술표준원에 의뢰해 시판 중인 물티슈 30개 제품을 조사한 결과, 23개 제품에서 가습기 살균제 사고의 원인으로 지목된 독성물질 4종이 포함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발표해 논란이 일고 있다.

/장유미기자 sweet@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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