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경은기자] 외환은행(은행장 윤용로)이 은행이용이 어려운 서민층을 대상으로 'KEB행복나눔대출'을 오는 30일부터 판매한다. 최저 연 6% 금리로 최고 300만원까지 대출받을 수 있다.
KEB행복나눔대출은 연소득 4천만원 이하의 근로소득자 또는 자영업자 중 신용등급은 양호하지만 기존에 신용대출이 많아 은행권에서 추가적인 대출이 어려운 고객을 대상으로 한다.
대출 신청자 중 현재 또는 과거에 은행연합회 신용관리대상자로 정보가 등록된 고객, 공공기록 보유 고객, 특수채권 관련인 등은 제외된다.
최고 300만원까지 대출 가능하며 최초 대출금리는 최저 연 6.91%, 최고13% 수준이다. 성실상환 시 매 분기 0.15%포인트씩 최대 1.5%포인트까지 금리가 감면된다.
2천만원 이하의 저소득자, 기초생활수급권자, 다문화가정, 장애인 고객은 각각 0.2%포인트를 추가로 감면받을 수 있어 최저 연 6% 금리가 적용된다.
대출기간은 최장 3년이내 연 단위로 취급 가능하다. 상환방식은 거치기간 없이 매월 원금 균등분할 상환 방식이다. 중도상환 수수료는 전액 면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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