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은미기자] AK플라자 원주점이 개점 1주년 만에 연착륙에 성공했다.
AK플라자는 지난해 4월6일 개점한 원주점에 지난 1년 동안 구매객수가 약 150만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는 전 강원도민이 AK플라자 원주점에서 한 번씩 구매한 꼴이며, 원주시로 한정하면 전 원주시민이 5번 이상 구매를 했다는 통계이다.
매출은 목표를 약 10% 초과한 1천200억원을 달성했다.

AK플라자측은 원주점이 강원도를 대표하는 백화점으로 자리잡았다고 평가했다. 직수입명품을 판매하는 AK럭셔리컬렉션과 270여개의 매장을 통해 다양한 브랜드를 소개하면서 백화점에 익숙하지 않은 강원도민에게 새로운 쇼핑문화와 트렌드 등을 전달한 것.
원주점은 강원도 유일의 백화점에 걸맞게 다양한 지역친화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천여 명의 강원도민을 채용했으며, 개점 당시 자재와 물품 등을 최대한 원주지역에서 조달했다.
또 강원도와 상생협약을 맺어 공동 발전을 꾀했으며, 올 초부터 강원도의 우수 제품을 AK플라자 전점에서 판매하는 시스템을 구축하는 등 지역경제 활성화와 지역주민 후원사업에 대한 전사 차원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서덕신 AK플라자 원주점장은 "단순한 지역백화점이 아닌 강원도의 랜드마크로 자리매김 하기 위해 도민 참여 이벤트를 강화하고 적극적인 지역 후원활동 등을 활발히 전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정은미기자 indiun@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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