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밤 서울 효창동 백범김구기념관에서 민주통합당 문재인, 무소속 안철수 대선후보의 '2012 후보 단일화 토론'이 열렸다. 문 후보(왼쪽)와 안 후보가 악수를 나누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photo@inews24.com 좋아요 응원수 주요뉴스새로고침 '김건희 집사' 해외 잠적 정황…'뇌물 수사' 시작부터 난항 "이시영, 전 남편 허락 없이 시험관 임신⋯법적 책임 문제될 수도" 윤석열 정부가 고소한 'KTV 영상 인용'…대통령실 "전면 개방" "다른 여자와 성관계"⋯'나는 솔로' 출연 30대女, 명예훼손 혐의로 벌금형 기성용, '성폭력 가해 의혹' 제기한 후배들에 승소⋯法 "1억원 지급하라" 텍사스 비극은 '신의 행위' vs '트럼프 리스크'가 불러온 참극 [지금은 기후위기] 코스피 전 상장사, 내년부터 '기업지배구조 보고서' 의무 공시 "1000원짜리 키링에 위안 느껴"⋯MZ세대의 '잇템 테라피' "다이소에 내놓으니 팔리는 규모가 달라"⋯애경산업 '투에딧' '엄마'처럼 대하라는 '시모'⋯고기 집으려 하자 정색하며 "남편부터 챙겨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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