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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털 리콜' 뺨치는 환상의 세계 열린다


HMD가 여는 화려한 세상, 엠톡 9월호서 집중 분석

[김익현기자] 영화 '토털 리콜'은 현실과 가상의 경계를 절묘하게 넘나드는 작품이다. 1990년 처음 개봉됐던 '토털 리콜'은 뛰어난 스토리와 짜릿한 구성으로 영화 보는 재미를 안겨줬다. 최근 이 영화는 리메이크판이 개봉되면서 다시 화제를 몰고 왔다.

'토털리콜'의 출발점은 안경이다. 가상 현실로 안내해주는 안경을 쓰는 것에서 시작된다. 현실과 가상 세계를 연결해주는 안경.

눈을 현실로 한번 돌려보자. IT업계에도 이런 안경이 있다. 물론 영화처럼 완전한 가상 현실로 안내해주는 안경은 아니다. 하지만 멋진 영상 속으로 빠져들게 만드는 안경이다. 바로 차세대 멀티미디어 기기로 통하는 HMD(Head Mounted Display)다.

말 그대로 머리에 쓰는 기기인 HMD는 그 동안 TV나 태블릿PC, 스마트폰을 통해서만 볼 수 있던 영상을 안경을 통해 보여준다. 1990년 '토털리콜'이 보여준 바로 그 장면이 우리 눈앞에서 펼쳐지는 것이다.

모바일 전문 디지털 매거진 '엠톡'은 스페셜 리포트를 통해 HMD가 열어가는 새로운 세상을 집중 조명했다.

이번 호에선 소니의 HMZ-T1을 비롯해 엡손 모베리오 BT-100, 그리고 국내 업체 아큐픽스의 '마이버드' 등 세 개 제품의 장단점을 비교 분석했다.

물론 이 제품들은 아직까지는 HMD의 완벽한 신세계를 만들어내지는 못하고 있다. 하지만 조만간 실생활에서 상용화될 가능성은 적지 않은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특집의 또 다른 읽을 거리는 '기자들의 유쾌한 수다'다. 세 제품을 리뷰한 세 명의 기자들이 HMD가 열어가는 새로운 세계에 대한 적나라한 얘기들을 나눴다. '기자들의 수다' 속엔 HMD가 어느 정도 몰입시키는 지, 또 실생활에서 어떻게 활용할 수 있을 지 등에 대한 솔직한 얘기들이 담겨 있어 HMD에 관심 있는 사람들에겐 소중한 정보가 될 전망이다.

가을철을 맞아 각종 아웃도어 IT 기기와 액세서리를 소개하는 '콜렉션' 코너 역시 풍성한 읽을 거리다. 삼성의 최신 제품인 갤럭시 노트 10.1을 직접 사용해 본 기자의 심도 있는 활용기는 IT 기기 마니아들에게 좋은 정보가 될 전망이다.

지난 여름 온 국민을 열광의 도가니 속으로 몰아넣었던 런던올림픽의 감동을 되살려 줄 포토 에세이 역시 눈에 띈다. 올림픽 개막식부터 폐막식까지 영광과 좌절의 이야기들을 생생한 현장 사진으로 담아냈다.

인기 드라마 '각시탈'에서 팜므파탈로 맹활약하고 있는 탤런트 한채아가 표지 모델로 출연했다. 한채아 씨의 여배우 답지 않은(?) 솔직 담백한 이야기는 읽는 이들에게 만면의 웃음을 안겨줄 것으로 기대된다.

디지털 매거진 엠톡은 iOS와 안드로이드 버전이 모두 나와 있다. 아이패드 이용자는 앱스토어 , 안드로이드 이용자는 구글 플레이 에서 다운 받으면 된다.

/김익현기자 sini@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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