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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정부, '주요경제지표' 스마트폰 앱 개선


최근 앱 트렌드 반영…표현방식 PDF서 html로 변경 등

[정수남기자] 기획재정부가 지난 2010년 4월부터 제공해 온 '주요경제지표'의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을 개선해 9일 선보였다.

이번 개선은 다양한 앱 등장과 기술 개발 등 최근 트렌드를 고려 시 기존 '주요경제지표' 앱의 화면 표현방식, 데이터 관리 측면 등에서 보완 필요성이 높아진데 따른 것이다.

이에 따라 재정부는 자료 제공 화면을 개선하고, 자료를 수시로 업데이트 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개편하는 등 통계지표 종류를 보완했다.

우선 재정부는 통계제공 방식을 PDF에서 html로 변경해 통계자료들의 표현방식을 스마트폰에 적합토록 조정했다.

종전에는 각각의 통계를 월 1회 하나의 파일로 취합해 보고서 형식으로 작성한 뒤 복사해 PDF 방식으로 앱에 게재했다고 재정부는 설명했다.

아울러 재정부는 이번에 데이터베이스(Database) 구축을 통해 데이터를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으며, 각 통계에 대한 연도·분기·월별 데이터 시계열을 확장하고, 이용자들이 원하는 기간을 검색할 수 있도록 보완했다.

이용 방법은 안드로이드(Paly store), 아이폰(App store)서 '주요경제지표', '기획재정부'를 검색해 무료로 다운받으면 된다. 재정부 모바일 사이트(http://m.mosf.go.kr)에서도 이용 가능하다.

다만, 기존 '주요경제지표' 앱을 다운받은 사용자들은 기존 앱을 삭제하고 새로운 버전을 다시 다운로드 받아야 한다.

이억원 재정부 경제정책국 종합정책과장은 "주요경제지표 앱은 경제통계를 간편하게 검색하고자 하는 스마트폰 사용자들에게 유용하게 이용될 수 있을 것"이라며 "재정부는 주기적으로 발표되는 통계가 주요경제지표 앱에 신속하게 업데이트 될 수 있도록 관리하는 한편, 앞으로도 주요경제지표 앱을 지속적으로 보완해 이용자의 편익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정수남기자 perec@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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