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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5, 새 엔진 달고 '쌩쌩'…경제성 높여


누우 2.0 CVVL 엔진 탑재, 고출력·고연비 구현…편의·안전성 대폭 강화

[정수남기자] 지난 2010년 출시 이후 국내 중형차 시장에서 독보적인 위치를 차지한 기아자동차 K5의 새로운 모델이 나왔다.

기아차는 7일 독자 개발한 '누우 2.0 CVVL 엔진'을 탑재, 최적의 동력성능과 함께 높은 경제성을 동시에 달성한 '2013 K5'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누우 2.0 CVVL 엔진'은 기존 세타 엔진과 달리 엔진의 회전 속도에 따라 흡기 밸브를 제어해 실린더 내부로 유입되는 공기의 양을 적절히 유지할 수 있도록 돕는다.

이에 따라 '누우 2.0 CVVL 엔진'은 많은 공기가 필요한 고속 구간에서는 충분한 공기를 주입하고 저속 구간에서는 불필요한 공기 주입을 제어해 최적의 연료 연소가 가능토록 해 엔진의 성능과 연비 효율을 극대화한다.

'누우 2.0 CVVL 엔진'의 최고출력은 172마력, 최대토크는 20.5kg·m로 기존 세타 엔진(최고출력 165마력, 최대토크 20.2kg·m) 대비 각각 4.2%, 1.5% 향상됐다.

연비 또한 세타엔진보다 7.7% 향상된 14.0km/ℓ로 우수한 경제성을 달성했다고 기아차는 설명했다.

또 기아차는 차량 정차 시 자동으로 엔진이 멈추고 출발 시 다시 엔진이 가동되는 'ISG 시스템'을 '2013 K5'에 적용하는 등 연비를 높이기 위한 최첨단 기술 차량에 탑재했다.

아울러 '2013 K5'에는 ▲주차 조향 보조 시스템(SPAS) ▲전자식 파킹 브레이크(EPB), 유리 김서림을 방지하는 ▲오토 디포그 시스템과 ▲운전석 통풍시트 ▲열선 스티어링 휠 ▲자외선 차단 전면유리 ▲클러스터 이오나이저 등 고객이 선호하는 다양한 안전·편의 사양이 대거 새로 적용했다.

이밖에도 '2013 K5'는 ▲뒷좌석 중앙 3점식 시트벨트 ▲후방 주차보조 시스템 ▲액티브 헤드레스트 ▲크루즈 컨트롤 등도 을 기본으로 갖추었다.

차가격(부가가치세 포함, 자동변속기 기준)은 각각 ▲2.0 가솔린 모델 2천195만원~2천795만원 ▲2.0 터보 GDi 모델 2천850만원~2천980만원 ▲2.0 LPi 모델 1천610만원~2천95만원 ▲하이브리드 모델 2천965만원~3천235만원이다.

/정수남기자 perec@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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