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웅서기자] 씨게이트 테크놀로지는 4분기(씨게이트 회계연도 2012 년 2분기)에 4천700만대의 하드드라이브를 공급해 매출 32억 달러를 달성했다고 2일 밝혔다.
순이익은 5억6천300만 달러(주당 1.28 달러)이며 분기 총 이익률은 31.6%다. 무형자산 상각비용, 구조조정 비용을 제외하는 비 GAAP 기준을 적용할 경우 순이익은 5억8천100만 달러다.
이로써 씨게이트는 2012년 회계연도 상반기(2011년 6월~12월)에 매출 60억 달러, 순이익 7억300만 달러(주당 1.61 달러)의 실적을 기록했다. 총 이익률은 26.0%다.
씨게이트는 또 주주들에게 총 1억5천100만 달러의 배당을 실시하고 1억9천100만 달러 상당의 자사주를 매입했다.
한편 씨게이트는 2011년 12월19일 삼성전자 하드디스크드라이브 사업부를 인수 완료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인수와 관련한 무형자산 상각으로 500만 달러 상당의 비현금성 지출이 발생했고 이 비용은 2분기 및 2012 회계연도 상반기의 GAAP 기준 순이익에 반영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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