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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대목 타고 국내 유가 보름째 강세


휘발유값 1천968.78원 1.17원↑…서울 경유값 사흘째 사상 최고 1천899.30원

[정수남기자] 설 연휴가 시작되면서 여전히 국내 주유소 기름값은 강세다. 전국 주유소에서 보름째 오름세를 기록했다.

21일 한국석유공사의 유가정보사이트 오피넷(http://www.opinet.co.kr/)에 따르면 현재 전국 주유소의 리터(ℓ)당 휘발유가격은 1천968.78원으로 전날보다 1.17원 인상됐다.

휘발유가격은 서울(2천045.30원, 0.55원↑) 등 전국 모든 지역에서 상승했으며, 지난 20일 전국 휘발유 평균가격(1천967.61원)도 전날보다 3.3원 올랐다.

현재 ℓ당 경유가격은 1천816.98원으로 전날보다 0.67원 상승했다. 경유가격도 사흘 연속 사상 최고치 갱신한 서울(1천899.30원, 0.51원↑) 등 전국 모든 지역에서 강세를 나타냈다.

같은 기간 경유가격(1천816.31원)도 전날보다 2.95원 올랐으며, 현재 전국 충전소에서 ℓ당 LPG가격은 1천51.45원으로 전날보다 0.01원 상승했다.

한편, 지난 2011년 9월12일 추석을 앞두고 전국 주유소의 휘발유가격은 국제 유가와는 별개로 같은 달 5일부터 10월31일까지 두달 가까이 지속적으로 상승한 바 있다.

/정수남기자 perec@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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