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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인디지털, 스마트폰 테더링으로 길 안내


듀얼 교통정보 서비스 업데이트 실시

[박웅서기자] 파인드라이브(대표 김용훈)는 18일 설 연휴 귀성길을 대비해 업데이트를 통해 DMB망은 물론 3G 스마트 퀵서비스까지 활용이 가능한 듀얼 교통정보 서비스를 제공한다.

파인드라이브 듀얼 교통정보 서비스는 DMB망을 통한 TPEG 수신은 물론 사용자의 선택에 따라 3G 스마트 퀵서비스를 추가적으로 활용할 수 있다. 특히 특허 기술인 터보 GPS와 3G 스마트 퀵서비스를 이용해 15초 이내에 GPS를 수신하고 교통정보를 반영한 경로탐색 준비를 끝낼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3G 스마트 퀵서비스'는 스마트폰의 테더링 기능을 이용해 3G 망을 이용하는 방식으로 현재까지는 아이폰과 갤럭시S, 갤럭시S2, 갤럭시K 등으로만 이용 가능하다.

DMB망을 통한 실시간 교통정보 서비스는 단말기 기종에 따라 YTN과 SBS에서, 3G 스마트 퀵서비스를 통한 실시간 교통정보 서비스는 SK에서 제공한다.

파인디지털 김병수 이사는 "파인드라이브는 사용자에게 좋은 경로를 제공하기 위해 실시간 교통정보 서비스에 연간 10억원 이상의 비용을 투자하고 있다"며 "사용자들은 최상의 실시간 교통정보가 반영된 최고의 경로를 경험할 수 있을 것이라고 확신한다"고 말했다.

한편 파인드라이브의 듀얼 교통정보 서비스는 2012년 1월 무료 업데이트를 진행하면 사용할 수 있다.

/박웅서기자 cloudpark@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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