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수남기자] 우정사업본부가 30일 '우정문화진흥 국민 아이디어' 공모 결과를 발표했다.
우본이 우정문화에 대한 다양한 아이디어를 발굴, 우정사업에 적극 반영하고 우체국이 국민에게 더 가깝게 다가가기 위해 지난 9월 말부터 한달 간 진행한 이번 공모에서는 모두 25명이 수상했다.
최우수상(1명)에는 '지역 특산물 택배시 택배 겉포장에 QR(Quick Response)코드 부착'을 제안한 김승면 씨가 선정됐다.
또 우수상(4명)에는 '손편지 DAY' 아이디어를 낸 박석민 씨 등 3명이, '스마트폰 우체통 현실화' 아이디어를 낸 한현순 씨 등 20명이 장려상을 각각 수상했다.
우본은 각각 최우수상에 100만원, 우수상에 50만원, 장려상에 10만원의 상품권을 부상으로 제공한다.
수상자는 우정사업본부 사이트(http://www.koreapost.go.kr) 공지사항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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