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관용기자] 소프트웨어대중소동반성장위원회(위원장 오경수)가 '2011년 SW대중소동반성장대회'를 개최하고 SW산업의 도약과 발전을 위한 동반성장 결의문을 채택했다.
위원회는 21일 이슈결의를 통해 SW산업 발전을 위해 SW 제값 받기 문화 확산, SW 인력 양성 노력, 동반성장 문화 상담센터를 운영키로 하고 기술협상시 제안 요청 범위 이외에 대가 없는 과업 추가나 가격 할인 요구 자제, 요구사항 명확화, 원격지 개발 활성화도 추구하기로 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SW동반성장 우수사례 시상식도 개최했는데 대상은 협력회사 임직원 기술 및 직무역량 강화 교육지원 성과를 인정받아 삼성SDS에게 돌아갔다.
대기업의 중소기업 상생지원 부문에서는 한화 S&C가 수상 업체로 선정됐으며, 대기업과 중소기업 공동협력 부문 에선 포스코ICT와 아토스가 공동 수상했다.
공공발주 부문에선 관세청이 대상자로 선정됐으며, 민간발 주분야에선 선정 대상이 없어 수상이 취소됐다.
오경수 위원장은 "우리 기업인 모두가 합심해 건실한 비전을 설계하고, 한 목소리를 내어 우리 산업의 중요성을 설파해야 한다"면서 "SW산업의 발전을 위해 아낌 없는 신뢰와 지원을 정부에 부탁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SW대중소동반성장위원회는 2010년 5월18일 발족한 SW대중소상생위원회가 이름을 바꿔 운영 중인 위원회로, 현재 56개사가 위원사로 참여하고 있으며 지난 9월27일 CEO협력회의를 개최했었다.
/김관용기자 kky1441@inews24.com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