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수남기자] 르노삼성자동차가 신차 보증기간이 만료되면 추가로 보증기간을 늘리는 '해피 케어 연장 보증서비스' 상품을 출시했다.
23일 회사 측에 따르면 이 상품은 일반부품과 엔진 등 동력전달 계통 부품을 대상으로 하며, 차종 별로 ▲EW1(5년/10만km) ▲EW2(6년/12만km) ▲EW3(7년/14만km)등 3가지 상품이 있다.
이 상품은 신차계약 시 옵션으로만 판매된다.

해피 케어 연장 보증서비스는 지난 16일부터 '올뉴 SM7' 시판과 함께 르노삼성 전국 대리점에서 판매를 시작했다.
이 상품은 차량 출고 이후 보증 연장 추가 계약은 불가능하고, 차량 소유주가 변경되더라도 해당 차량에 대한 보증 연장은 승계된다.
르노삼성관계자는 "앞으로도 다양한 고객 만족 서비스 프로그램을 개발해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르노삼성은 지난 2010년 고객만족도조사에서 9년 연속 1위를 달성했다.
/정수남기자 perec@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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