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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레노버, 비즈니스 사용자와 전문가 위한 'X1' 출시


내구성 높인 고릴라 글래스 및 래피드차지 기술 탑재

[권혁민기자] 한국레노버는 3일 비즈니스 사용자와 전문가를 위한 성능과 이동성, 엔터테인먼트 기능을 최적으로 조합한 노트북 '씽크패드 X1'을 이달 출시한다고 발표했다.

X1은 기존 X시리즈에 내구성이 강한 코닝®고릴라®글래스(Corning® Gorilla® Glass)와 13.3인치 수퍼 브라이트(super bright) LCD 및 배터리 급속 충전 기술을 적합한 것이 특징.

또 가장 얇은 곳의 두께가 17mm미만인 X1은 초박형 노트북이지만 2세대 인텔® 코어™ 프로세서 패밀리를 탑재해 직전 X300 제품에 비해 CPU 성능은 2배, 그래픽 성능은 4배 가량 향상시켰다.

특히 씽크패드 X1은 30분 만에 최대 80%까지 충전이 되는 레노버의 최신 래피드차지(RapidCharge) 배터리 기술을 최초로 도입한 제품이다.

회사측은 래피드차지 기술은 3년간 1천회 충전 가능하도록 설계된 배터리와 고속 충전 셀을 결합해 기존 충전 대비 시간을 2.5배 앞당겼다고 설명했다.

더불어 비즈니스 사용자를 위해 옵션으로 제공되는 720p 카메라와 고음질 마이크 및 최첨단 통화 모드를 통해 보다 선명한 화상 회의를 진행할 수 있다.

이밖에 X1은 돌비 홈 씨어터 v4(Dolby Home Theater v4) 기능을 탑재해 웅장하고 풍부한 사운드를 들려주며, 수퍼 브라이트 (350NIT) 고화질 디스플레이를 장착해 멀티미디어 기능을 강화했다.

박치만 한국레노버 대표이사는 "X1 노트북은 우수한 성능과 가장 얇은 두께의 디자인이 제공하는 휴대성과 이동성, 멀티미디어 성능의 탁월함, 그리고 저전력 관리 기능에 결합한 제품"이라고 말했다.

가격은 173만9천원.

/권혁민기자 hm0712@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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