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성아 로우, 청담동 세안법 주인공 '블랙 버블 클렌저' 출시

[홍미경기자] 조성아 로우(chosungah raw)에서 '청담동 세안법'의 주인공 '블랙버블(Black Bubble)'을 선보인다.

청담동 세안법으로 여성들 사이에 인기를 모으고 있는 이 클레징법은 손으로 피부 겉만 문지르는 자극적인 세안 대신 극세 거품으로 피부 속까지 세안하는 입체 세안을 일컫는다. 섬세한 버블이 피부 깊숙히 침투해 깨끗이 닦아줌으로써 아기피부를 만들어 준다는 것.

조성아 로우의 '블랙버블'은 9만여 개의 미세 브러시 모를 이용해 피부 위 2만여개 모공 속에 끼어있는 피지, 노폐물 등을 부드럽게 딥 클렌징 해준다. 또 일반 세안제의 입자보다 탄력 있고 밀도감 있는 극세 거품이 피부의 굴곡이나 요철 사이사이에 깊숙이 침투하고 밀착되므로 손으로 문지르는 자극을 주지 않아도 노폐물을 자극 없이 제거해준다.

블랙커런트, 블랙펄, 블랙 팬지, 블랙티 등 20여가지 천연 블랙 성분이 피부에 흡수되어 클렌징과 동시에 피부에 높은 수분감과 영양을 공급하며 팩의 효과를 준다. 천연 계면활성제와 천연 오리진 성분이 70% 이상 함유되어 있는 프리미엄 클렌징 팩 '블랙버블(Black Bubble)'은 28일 오후 CJ오쇼핑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