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미경기자] 레스포색(LeSportsac)과 스트릿 패션 조이리치(JOYRICH)가 콜래보레이션 컬렉션 출시 기념 파티를 개최한다.
오는 28일 클럽 강남 NB에서 열리는 '레스포색 조이리치 파티'에서는 레스포색의 다양한 조이리치 스페셜 컬렉션(JOYRICH Special collection) 상품을 공개하고 패션쇼도 함께 열릴 예정이다.

또 조이리치의 팬이자 일본에서 패션 칼럼니스트와 DJ로 활동하고 있는 마드모아젤 율리아(Mademoiselle Yulia)가 파티의 메인 디제잉을 맡고, 국내 연예인으로는 슈프림팀이 참가해 현장 분위기를 뜨겁게 달굴 예정이다.
스텔라 매카트니를 비롯해 세계적으로 유명한 디자이너들과 다양한 콜래보레이션을 전개해온 레스포색은 조이리치와의 콜래보레이션으로 또 한번 주목을 받고 있다. 레스포색-조이리치 컬렉션은 80-90년대 패션의 다양한 골드 요소들에서 영감을 받아 더욱 재미있고 즐겁게 표현된다.
행사는 저녁 6시부터 진행하며, 강남 레스포색 매장에서 초대장을 입장권과 교환하면 클럽에 입장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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