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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시중 "분당개발 정보 사전 입수, 사실과 달라"


[강호성기자] 최시중 방송통신위원장의 부인이 상속받은 분당 이매동 토지와 관련한 의혹이 제기되자 최 위원장은 "사실과 다르다"고 해명했다.

방송통신위 이태희 대변인은 9일 "최 위원장 부인은 96년 아버지로부터 분당 이매동 52-3 토지 일부(1/3지분)를 상속받았으며, 최 위원장은 장인의 부동산 매입 과정에 대해 전혀 아는 바가 없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이 대변인은 또한 "88년 장인이 토지 매입시 최 위원장이 동아일보 논설위원으로 재직하고 있었지만 분당 개발 정보를 사전 입수한 사실이 없고 그럴 수 있는 위치도 아니었다고 했다"고 말했다.

최 위원장은 그의 명의 서현동 토지가 분당 개발 계획 발표(89년 4월) 4년 전인 85년 매입한 것으로 분당개발과 연결되지않는다고 덧붙였다.

/강호성기자 chaosing@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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