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영결식 지켜보는 전두환, 김영삼 전 대통령

도서 구입은 안되는군요 작은 서점 찾기는 하늘의 별 따기!!

라창현아.. 김민석이 후보자지 국무총리냐? 이미 기재부한테 정기적으로 보고받냐? 뭔 멍멍이 소리를 써놨어.. 내가 알던 라씨들은 다 이러더라.. 애들이 조상부터가 이상하더니..

국민사서함에 글을 보내는 방법을 자서히 알려주십쇼. 난 이메일 ,유튜브정도, 출판도했으나 컴이 서툴다오.

어르신들에게 못 할 짓 하는것이다.어느 누구의 발상인지 참으로 한심한 탁상행정의 본보기 건보공단 무능함이 현실이다.하루 빨리 복귀하라! 고통받는 요양사들에게 사과하라!

이런 사람도 취재를 해요?

사랑하는 민씨

어케이런일이 에휴 마음이 아프네 애기들

시박 썩열이가 R&D 예산 다 짤라먹고 용와대 이전이랑 각종 이권 개입 해외 명품 직구, 카이스트 입틀막 하던거나 보다가 이거보니 안구가 정화되는 듯

대통령의 안보의식 참 나른하다. 상대가 누구인지 생각도 않해보나. 혼자만의 생각으로 국민의 생명을 담보로 맏긴다는것인가.

이 분 얼굴도 예쁘고 노래도 좋네 곧 떡상할듯

부모 잘못이다.

재명이니까 햇빛 보고사는거야 윤석열 이었음 명예훼손 등 뭐라도 해서 당신은 세상에 못나왔을거야. 딸 인생도 아작 났을걸...

국자감. 원.명.청의 국자감은 경사대학당과 베이징대로 승계), 서양의 최초 대학 볼로냐와 그다음 생긴 파리대학. 그리고 서양 기독교 사회에서 볼로냐.파리대학 이전에 형성된 교황성하. 필자는 헌법,국제법,국사,세계사, 국민윤리 및 백과사전등을 중심으로 한국 대학 학벌을 판단하고 있습니다.성대출신.

카메라는 나무가(주)

지랄하고있네 요도세자 애비부터 깜방보내자

학벌없이, 성씨없는 일본 점쇠(요시히토,히로히토등)가 세운, 마당쇠.개똥이 경성제대 후신 서울대. 그뒤 서울대 미만 전국 각지역 대학들

이런 말이 있다. "게으른 바보는 앉아서 음식 배달을 시킨다. 그리고 그걸 먹으며 점점 바보가 돼가고 비만이 돼간다. //// 움직여라!! 직접 가서 먹어라! 직접 가서 가져와 먹어라!! 그 시간이 몸건강 뇌건강을 지키는 길이다!"

그럼 윤 낙하산은 살아남는건가..??

진천군은 인구가 느는데만 치중하지 말고 풍림아이원 사태 적극적으로 해결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