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성들의 '노출 패션' 열기가 한여름 더위 만큼 뜨겁다. 특히 올 시즌에는 백오픈 원피스, 로라이즈 팬츠 등 '뒤태'를 강조한 디자인의 의상이 강세를 보이면서 여성들은 '뒤쪽 라인'에도 많은 신경을 기울이고 있다.
청담동에 위치한 황후연 에스테틱 박성준 실장은 "7월에 접어들면서 노출 부분의 집중관리를 원하는 여성들의 문의가 끊이지 않고 있다. 예년에는 팔뚝, 뱃살 등 앞모습 관리 프로그램이 인기를 끌었는데 올해는 목, 등, 힙으로 이어지는 '뒷모습' 관리에 신경을 쓰는 여성들이 많아졌다"고 말했다.
몸매관리가 끝났다면 아름다운 뒤태를 위해 속옷도 꼼꼼히 챙겨야 한다. 깊게 파인 홀터넥 원피스에 툭 튀어나온 브래지어끈이나 로라이즈 팬츠에 울퉁불퉁한 팬티 라인은 여름철 최고의 꼴불견이다. 깔끔한 속옷 정리는 노출패션 스타일링의 핵심이라고 봐도 과언이 아니다.
원더브라(Wonderbra)에서는 '뒤태에 당당한' 여성들을 위해 센스 있는 속옷 세트를 선보이고 있다.
원더브라 헴팬티는 허리라인에도 과감히 헴원단을 사용해 밑위가 짧은 청바지나 치마를 입었을 경우 팬티 허리선이 울퉁불퉁한 라인 없이 깔끔하게 정리돼 더욱 세련된 뒷라인을 선사해 준다. 여기에 허리라인에 실버 금속으로 된 원더브라의 'W' 이니셜을 넣어 포인트를 줬다.
백오픈 스타일의 의상에는 과감한 연출이 가능한 원더브라가 역시 제격이다. 원더브라는 X자, 홀터 어깨끈 등 다양한 방법의 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게 제작됐다.
원더브라 장성민 부장은 "패션성을 강조한 과감하고 톡톡 튀는 디자인의 속옷들이 사랑 받고 있다. 이번 여름시즌 자유자재의 연출이 가능한 어깨끈 브라를 구성한 결과 소비자들의 반응이 더욱 뜨겁다"고 밝혔다.
한편 원더브라는 11일 토요일 밤 10시 20분 GS 홈쇼핑을 통해 90분간 특별 생방송 판매를 진행할 예정이다.
/홍미경기자 mkho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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