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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철, 원포인트 메이크업으로 또렷하고 화사하게


장마철이 되면 기분마저 우울해지기 쉽다. 이럴 때일수록 밝고 명랑한 느낌의 패션 연출이 필요하다. 메이크업도 눈, 입술 등을 또렷하고 화사하게 강조한 원포인트 메이크업으로 보다 생기 있어 보이게 하는 것이 좋다.

'이진희 메이크업 시크릿' 이진희 원장은 "어두운 장마철엔 원 포인트 메이크업으로 쉽게 밝은 얼굴을 연출할 수 있다"며 "화사하고 또렷한 아이 메이크업과 립 메이크업으로 장마철 더욱 시원하고 생기 있게 보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산뜻하게 물 오른 유리알 피부

포인트 메이크업을 위해선 무엇보다 베이스가 중요하다. 물오른 듯 촉촉하고 맑은 피부로 신비로운 분위기를 연출해 보자.

셉의 '아쿠아 쿨링 스타터'는 즉각적인 쿨링 효과로 무더위로 인해 늘어지고 넓어진 모공을 탱탱하게 조여준다. 모공 속에 남아있는 피지와 노폐물을 깨끗하게 제거해 메이크업이 잘 받는 상쾌한 피부 바탕을 만들어 준다.

여기에 '아쿠아 푸딩 파운데이션'으로 맑은 피부를 완성하면 된다. 푸딩을 연상시키는 독특한 제형에 탱글탱글하고 몽글몽글한 파운데이션이 피부에 닿는 순간 시원하게 펴 발리고 가볍게 밀착돼 물 오른 듯 윤기 있는 유리알 피부로 표현된다.

▶시원한 눈매 강조하는 아쿠아블루 아이 메이크업

칙칙한 장마엔 산뜻해 보이는 아쿠아블루 아이 메이크업으로 시원한 눈매를 연출하면 좋다.

아쿠아블루 아이섀도우를 아이라인 선보다 넓게 바른 후 블랙 아이라이너와 마스카라로 눈매를 강조한다. 아쿠아블루 섀도우를 언더라인에 살짝 발라주는 것만으로도 화사한 눈매가 연출된다.

셉의 '아쿠아 크리스탈' 메이크업은 크리스탈의 맑고 투명함에 또렷하고 신비로운 눈매를 강조해 보다 산뜩한 아이메이크업을 선사한다.

이때 다른 색조 메이크업은 자제하는 것이 중요하다. 입술은 누드핑크 등 광택 없고 연한 색상으로 연출해 전체적으로 조화를 이루도록 한다. 습기 많은 장마철에는 화장이 번지거나 지워지기 쉬우므로 아이 메이크업에는 워터푸르프 제품을 선택하는 것이 현명하다.

▶반짝반짝 생기 있게, 핑크 펄 립 메이크업

장마철 번지기 쉬운 아이 메이크업이 망설여진다면 화려한 색상의 립스틱으로 입술을 강조한 포인트 립 메이크업을 시도해 보자.

화사하면서도 진한 색상의 핑크 계열 립스틱을 바른 후 핑크 펄 립글로스로 마무리해 입술에 볼륨감을 주면 촉촉하면서도 생기 있는 모습을 연출할 수 있다.

포인트 립 메이크업은 잘못하면 화장이 짙다는 인상을 주기 때문에 최대한 아이섀도우와 아이라인을 절제하고 피부 표현을 자연스럽게 연출해주는 것이 중요하다. 화장기 없는 듯한 얼굴에 진한 입술이 연출됐을 때 피부를 더욱 빛나게 해준다. 핑크 색상 대신 강렬한 레드 색상, 진하고 밝은 색상의 오렌지 계열 립스틱을 사용해도 효과적이다. [도움말=이진희 메이크업 시크릿, 셉]

/홍미경기자 mkho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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