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HP는 불황을 맞아 저렴한 유지비로 경제성을 높인 프린터와 복합기 신제품을 출시했다.
한국HP(대표 최준근)는 15일 서울 광화문에서 신제품 발표회를 갖고 개인 사용자와 종업원 10명 이하인 소호(SOHO) 및 마이크로 비즈니스를 겨냥한 데스크젯 잉크 어드밴티지 F735 복합기와 D730 프린터를 선보였다.
이번 제품 2종은 기존 데스크젯 브랜드에서 데스크젯 잉크 어드밴티지라는 라인업으로 확장한 것으로, 흑백 장당 16.5원과 컬러 장당 39.6원으로 출력비용이 저렴하다.

특히 HP703 잉크 카트리지는 9천900원으로 기존 제품에 비해 절반 가량 가격이 저렴하고 출력량은 3배 높다는 게 회사측 설명이다. 단, 데스크젯 제품과 잉크 카트리지 호환은 불가능하다.
F735 복합기는 분당 최대 28장의 흑백 및 22장 컬러 출력 복사 속도를 갖췄고, 잉크 잔량표시등과 원터치 출력 취소 버튼으로 편리한 부품관리와 작업이 가능하다.
HP이미징프린팅그룹 김상현 전무는 "개인 사용자와 소호 및 마이크로 비즈니스 시장은 2008년 약 71만대 프린터가 판매될 정도로 한국에서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영역"이라며 "운영비 절감이 주된 관심사인 이들 사용자에게 이번 신제품은 초저가 출력비와 뛰어난 출력품질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가격은 F735 복합기는 14만9천원, D730 프린터는 10만9천원.
/임혜정기자 heather@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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