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N이 전일 10만원대가 깨진 데 이어 9만원대 주가마저 위협받고 있다.
21일 오전 9시 30분 현재 NHN주가는 전일 대비 3천400원(3.61%)하락한 9만700원을 기록 중이다. 이같은 가격대는 지난 2006년 말 이후 처음이다.
코스닥지수가 2.5% 급락하는 가운데, 코스닥 대장주인 NHN도 버티지 못하고 무너지고 있는 셈이다.
NHN은 지난 20일 유가증권시장 상장 승인 결정을 받고, 오는 12월 중 유가증권시장에 진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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