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 건설사…다음은 저축은행?"
저축은행 PF발 부실에 대해 금융당국이 직접 개입, 구조조정에 들어가는 것 아니냐는 시장의 전망에 금감원이 정면으로 반박하고 나섰다.
금융감독원은 17일 저축은행에 대한 구조조정은 별도의 인위적인 계획에 의해 실행되는 것이 아니라, 관련 법규에 따라 이루어진다고 발표했다.
저축은행의 BIS비율이 지도기준(5%)에 미달하는 등 관련 법규 요건에 해당되면, 금융산업의구조개선에관한법률에 따라 구조조정이 이루어진다는 설명이다.
또 저축은행의 PF사업장에 대해 전수조사는 했지만, 이 조사결과를 분석해 다각적 연착륙 추진방안을 검토하고 있을 뿐이라고 해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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