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국 청소기 브랜드 다이슨이 미세먼지도 걸러내는 청소기 신제품을 출시, 한국 및 아시아 시장을 공략한다.
다이슨은 29일 서울 소공동 롯데 애비뉴얼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DC22 올플로어즈, DC22 오리진, DC24, DC16, DC22 알러지 등 신제품 청소기 5종을 선보였다.
DC22 시리즈는 루트 싸이클론, 코어 세퍼레이터, 루트 싸이클론의 3단계 먼지제거 과정을 거쳐 0.5 마이크로미터 크기의 박테리아같은 미세먼지도 깔끔하게 걸러낸다.
또한 기존 제품보다 크기를 2/3 가량 줄였을 뿐 아니라, 접었다 폈다 가능한 망원경 형태의 청소봉과 청소기의 몸을 감싸는 호스를 장착해 작은 공간에도 수납가능하다.
특히 11월 초 출시될 DC22 알러지는 집안 구석구석 청소가 가능한 터빈헤드, 플랫아웃헤드를 비롯해 다양한 브러시를 제공한다. 아울러 이불, 쇼파 등을 청소할 때 사용하는 매트리스 툴과 TV, PC 모니터 등 평평한 부위를 청소할 때 좋은 소프트 브러시를 함께 제공한다.
스탠드형 진공청소기인 DC24는 '다이슨 볼'(노란 공)을 탑재해 방향전환과 움직임이 편리하며, 사용하지 않을 때 손잡이를 1/3 크기로 집어넣을 수 있어 수납이 편리하다.
핸디형 청소기 DC16은 기존 제품대비 3배 빠른 3시간의 충전시간과 2배 이상 흡입력을 자랑한다.
이 밖에 일회용 먼지봉투가 아닌 물로 씻어 사용가능한 워셔블 헤파필터를 채택해 별도의 유지비용이 들지 않으며, 원터치 비움방식을 사용해 손대지 않고도 먼지통을 비울 수 있다.
/임혜정기자 heather@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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