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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드, 디지탈인사이드 지분 57% 취득


유가증권시장 상장사 메이드는 인터넷 커뮤니티 디지탈인사이드(대표 김유식 박주돈)의 지분 57.76%인 356만주를 125억원에 취득할 예정이라고 15일 공시했다. 취득 예정일은 오는 12월14일이다.

/백종민기자 cinqange@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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